종말

태호
등록아이디 : 미림(milimkorea)
제  목: 종   말
가  수:  태  호

1. 가랑잎처럼 외로워서 목마른 가슴들~이
빗속에서 우 연히 만나 서로부른그~이름
그러나 캄캄한 말~도없이 돌아간 그사람
마음속 깊이  아 아 아 사무치는 아 ~픔
옛사랑의 종~말이여~~

2.  기러기처럼 서글퍼서 아쉬운 가슴들~이
빗속에서 어쩌다 만나 서로잡은 그~손길
그러나 미련일랑 남김없이 살자고 다짐한
그마음속에 아아아 새겨지는 아~픔
또하나의 종~말이여~~~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