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현
돌아갈수도 다시 갈수도 없는
세월을 무릅 치다가 오늘을 사네
지워지지도 다시 쓸수도 없는
세월을 무릅 치다가 오늘도 가네
이미 만나본 세상을 어제 라하고
아직 안본 세상을 내일이라 말하네
인생이 뭐냐고 누가 믇거든
손바닥을 보여주라
거기쓰여진 글자 땀과 눈물로 쓴 두글자
오늘 여기 지금
너도 있고 나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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