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수레 사랑 (트로트)

황민
정도 사랑도아니엇었다
나는당신의 노리개였다
가는발길 붙잡았지만
가는정은 잡지못했네
가는몸은 붙잡았지만
가는마음 잡지못했네
표정도없는 마네킹같은사람
웃음없는 로보트같은사람
그런줄도모르고 모두주었던
당신은 빈수레사랑
정도사랑도 아니엇었다
나는당신의 노리개였다

가는발길 붙잡았지만
가는정은 잡지못했네
가는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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