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이 (트로트)
조항조 (김요한)
사랑에 불씨 하나 가슴에 불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뜨거웠던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