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린거야....왜
더더
우리가 있는 지금 숨쉬고 있는 이곳
그냥 태워버리라고 배우는 우리
쉽게 불을 지르고 태움으로써 우리는 개혁한다.
그리고 패배당한다.
이 집은 나누어 질 것이고
우리의 생각은 나누어진 집 안으로 갇혀버린다.
숨쉬곤 있지만 말 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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