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말을 하지마 남의 속도 모르면서
왜 나를 울리는거야 아픈 곳을 건드리지마
누가 너를 나보다 누가 너를 나보다
아껴주고 사랑하겠니
속시원히 말해봐 속시원히 말해봐
더이상 참을수 없어 말없이 바라보면서
얄밉게도 너는 웃잖니
그렇게 말을 하지마 남의 속도 모르면서
왜 나를 비웃는거야 아픈곳을 건드리지마
누가 너를 나보다 누가 너를 나보다
달래주고 사랑하겠니
너를 내게 보여봐 너를 내게 보여봐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말없이 바라보면서
얄밉게도 너는 웃잖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