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citypopfreestyle

Homeboy, Wonstein
젊은이들 모여 밤에  파티.
정신 멀쩡한 사람 하나 없이.
옆에 보니 처음 보는 그대가 있어,
너 내 얘길 들어줄래?

그댄 왜 이도시에.
계속 남아 있어?
아 참 방금 우리
무슨얘기했지?

까먹었어.
사실 상관없어.
진짜 내 진심은....

그댈 사랑한다 말해도 될까요

그댈 얻고자 거짓말도 하네요

그런 사람들 정말로 못됐죠.

그랬던 우리 지금 마음 같아요.

Baby on you~

그림자는 빠르게 저 담을 넘어가고
위선자의 마음은 아무도 모르기에 너만알고
취하지말고 이 밤을 보내자는 말을 당부하고
난뒤에 나는 발로
이스텝을 밟어 스탭을 밟어

원래부터 팝송이 링톤
그녀는 내 세련됨을 알어
지금알았어 난 사람 가려 ,
너 이후로는 필요없어 당연
저색기들취하고서 방뇨 ,
나는 절대 그런 부류 아녀
내 여자앞에선 자셀 갖춰 ,
got ya , win win

Baby o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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