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

레아(Rhea)
1. 오늘도 난 울고 있네요.

비잔 가득히 채워진 그대 슬픔에

지나간 그 사람때문에

그대 아픈건가요 감은 눈에 눈물 흘러요.

그대 아픔 그대 눈물

감싸고 싶은 마음에

바보같이 그대 곁에서

떠나지 못하는 나를 봐요.

그대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 말하고 싶어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말 못해서

하지만 그대 이런 내 마음을 알고는 있는지

다시 또 사랑은 내게서 멀어져만 가요.

2. 알아요 가질수 없다는 걸

헛된 바램이겠죠.

가슴속에 그대 남아서

그대 향기 그대 미소

가지고 싶은 마음에

바보 같이 그대 곁에서

떠나지 못하는 나를 봐요.

그대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 말하고 싶어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말 못해서

두번다시는 널 볼수 없단걸 나는 잘 알죠.

그래서 지금도 내눈엔 눈물이 흘러요.

가슴속 깊이 감춰진 하고 싶은 말

그대 사랑한다 말 하고 싶은데

그대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 말하고 싶어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말 못해서

두번다시는 널 볼수 없단걸 나는 잘 알죠.

그래서 지금도 내눈엔 눈물이 흘러요.

그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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