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만나러 가는 길이
가시밭 길 이라도
당신이면 마다않고
저 세상도 따르겠네
무거워진 발걸음도 새털같고 칠흑같은 밤중에도 대낮같은데
아아아 아아~아
그 님은 어디있나
하루를 천년같이
찾아 헤메이는
애달픈 한 사람의
음~~~
천년학 사연
??????????
밤을 새워 산까치는
눈물로 지새는데
그 님은 소식없고
긴 한숨만 쌓여가네
무거워진 발걸음도 새털같고 칠흑같은 밤중에도 대낮같은데
아아아 아아~아
그 님은 어디있나
하루를 천년같이
찾아 헤 메이는
애달픈 한사람의
음~~~
천년학 사연
애달픈 한사람의
음~~~
천년학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