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바뀌는 계절처럼 』°³о

신후ll 。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저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가는 듯 그대모습
어느찬비 흩날린 가을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우우 우
저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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