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우연히만나 슬픔만 안겨준사람
내마음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질때면..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모습이 다가오는거같아
이제 견딜수 없어요..
이밤을 이밤을 다시한번 당신과보낼수 있다면
이모든 이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내마음은 갈곳이 없어요
어디에선가 당신모습이 다가오는거같아
이제 견딜수 없어요..
이밤을 이밤을 다시한번 당신과 보낼수 있다면.
이모든 이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이밤을 이밤을 다시한번 당신과 보낼수 있다면
이모든 이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