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처럼 피었다가
떠나버린 미운 사람
스쳐가듯 짧았지만
그 향기는 깊게 남아
그리워도 볼 수 없겠지
아무리 미워해도그리워라
그 사람을 기다립니다
잊지 못해 기다립니다
오지 않을 그 사람
오지 않을 그 사람
그래도 사랑하니까
꽃잎처럼 피었다가
떠나버린 미운 사람
스쳐가듯 짧았지만
그 향기는 깊게 남아
그리워도 볼 수 없겠지
아무리 미워해도그리워라
그 사람을 기다립니다
잊지 못해 기다립니다
오지 않을 그 사람
오지 않을 그 사람
그래도 사랑하니까
오지 않을 그 사람
오지 않을 그 사람
그래도 사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