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
더클래식
환상 속에서 살아 왔어 주위시선을
의식했어 네가 원한 걸 잘 알잖아
포기하려 해 지금까지 애써 쌓아온
이름마저 의미가 없는 일이잖아
부딪치면서 살아왔어 곁으로는 말
못했지만 세상을 바꿀 수는 없어
머뭇거리는 시간 속에 하루하루가
지나갔어 주저하지마 늦기 전에
내일 아침에 떠날래 모든 걸 버리고
따라 올 수 있니 기대하지마 세상엔
영원한 사랑은 없을 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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