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
송주용
소란스런 소리가
잠들기 시작하면
소란스런 마음은
깨지를 않네
그대가 당연했던 날들은
당연히 지나가고
비워있는 자리를 채워줄 것
없네
난 이제 아무것도
아무 곳도 없는 걸
방황 뿐인걸
가벼울 줄 알았던
외로움 고통은
너무 무거워
너무 괴로워
그대가 당연했던 날들은
당연히 지나가고
비워있는 자리를 채워줄 것
없네
난 이제 아무 곳도
아무것도 없는걸
방황 뿐인걸
가벼울 줄 알았던
외로움 고통은
너무 무거워
너무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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