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있어요 제발 가지말아요
참 많은 시간이 그댈 힘들게 했죠
이젠 내가 늘 웃게 할께요
눈물이 흘러도 제발 숨지 말아요
그 어떤 아픔도 어떤 슬픔이와도
이젠 내가 늘 감싸 줄께요
늘 혼자였던 것처럼
다시 혼자될까봐
또 아플까봐 날 버릴까봐
두려울 뿐이죠
늘 곁에 있어 주세요
지금 그 약속처럼
늘 내곁에서 날 지켜줘요
그대를 믿어요
늘 혼자였던 것처럼
다시 혼자될까봐
또 아플까봐 날 버릴까봐
두려울 뿐이죠
늘 곁에 있어 주세요
지금 그 약속처럼
늘 내곁에서 날 지켜줘요
그대를 믿어요
늘 혼자였던 것처럼
다시 혼자될까봐
또 아플까봐 날 버릴까봐
두려울 뿐이죠
늘 곁에 있어 주세요
지금 그 약속처럼
늘 내곁에서 날 지켜줘요
그대를 믿어요
그대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