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너에게
김정민
그렇게 말해왔어 오래전 널 잊었다고 스쳐갔던 사람중에 너역시 하나라고 사랑은 쉽게오고 또 쉽게 갈줄만 알았지
다 나의 잘못이었어 떠난건 나였잖니 그 얼마나 힘겨웠을까 망설인 내마음 앞에서 여태 몰랐었어 너의 눈에 젖어 있던
슬픔 기다려줘 우린 서로 짧은 웃음만으로도 그 오랜 상처 다 잊을 수 있을테니 기억해줘 떠났어도 내가 돌아갈 곳은
너하나 밖에 없다는 걸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