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사랑
Nice님 ♥진미령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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