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그대 (MR)

한서경
등록자 : 뽀얀미소(220227)
1절
18초)
어쩌다 마주친ㅡ 그대 모습ㅡ에ㅡ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ㅡ
어쩌다 마주친ㅡ 그대 두 눈ㅡ이ㅡ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ㅡ

그ㅡ대ㅡ에ㅡ게ㅡ 할 말ㅡ이 있ㅡ는ㅡ데ㅡ
왜 ㅡ이ㅡ리ㅡ 용기가 ㅡ없ㅡ을ㅡ까ㅡ
.....음!!!
말을 하고 싶지만ㅡ 자신이 없ㅡ어
내 가슴만 두ㅡ근두ㅡ근ㅡ
답ㅡ답ㅡ한 ㅡ이 내ㅡ 마ㅡ음ㅡ
바람 속에 날ㅡ려 보내리ㅡ

2절
17초)
피어나는 꽃처럼ㅡ아름다운 그녀ㅡ가ㅡ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ㅡ
이슬처럼 영롱한ㅡ그대 고운 두 눈ㅡ이ㅡ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ㅡ

그ㅡ대ㅡ에ㅡ게ㅡ 할ㅡ 말ㅡ이ㅡ 있ㅡ는ㅡ데ㅡ
왜 ㅡ이ㅡ리ㅡ 용ㅡ기ㅡ가 ㅡ없ㅡ을ㅡ까ㅡ
.....음!!!
말을 하고 싶지만ㅡ 자신이없ㅡ어
내 가슴만 두ㅡ근두ㅡ근ㅡ
바ㅡ보ㅡ 바ㅡ보ㅡ 나는 바보ㅡ인ㅡ가ㅡ봐ㅡ

18초)
그ㅡ대ㅡ에ㅡ게ㅡ 할 말ㅡ이ㅡ 있ㅡ는ㅡ데ㅡ
왜 ㅡ이ㅡ리ㅡ 용ㅡ기ㅡ가 ㅡ없ㅡ을ㅡ까ㅡ
.....음!!!
말을 하고 싶지만ㅡ 자신이 없ㅡ어
내 가슴만 두ㅡ근두ㅡ근ㅡ
바ㅡ보ㅡ 바ㅡ보ㅡ 나는 바보ㅡ인ㅡ가ㅡ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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