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순간한! 잊어버려야 할! 그 순간한
그대는 떠나 버리고 나는 어디로오 가야하나 아아아
그 전에 너와난 파란꿈을 꾸며허
아무도 없는곳에서 우리는 사랑 했었지히히
고요한 밤이 오면 별처럼 빛나던 그대의 눈
밤하늘 달빛처럼 웃음짖던 그대의 얼구울
아하 아하아하하하하~~~~
너무나 아름답던 그대의 그모습이여어어어
하지만 언제인가 전화벨 소리는
자꾸만 들려오고
그 전화 받는 순간 떨리는 목소리로
헤어져야 한다는
그대의 말 한마디 그대의 말 한마디
난안 슬픔에 빠져 버렸네
까만 내 눈엔 눈물이 자꾸 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