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댄 알고 있을까 내 맘이 달처럼 빛나고 있는 걸
정말 알고 있을까 그대 내 세상을 비추고 있는 걸
바람이 불어와 내 머리칼을 흔들고
잊혀졌던 맘을 깨웠죠
그대보다 빛나는 세상은 없죠
행복해야만 해요 내가 곁에 있는 한
내 손을 잡아줘요
언제라도 이제 나만 바라봐줘요
자꾸 웃음이 나요 그댈 만나후로 모든게 변했죠
사랑해 사랑해 자꾸만 혼자 속삭여
그대에게 닿길 바래요
그대보다 빛나는 세상은 없죠
행복해야만 해요 내가 곁에 있는 한
내 손을 잡아줘요 언제라도
이제 나만 바라봐줘요
이제야 내게 다가와준 그대를
온세상을 바꿔도 내게 없을 그대라서
바라보면 볼수록 빛나는 사람.
마음속에 그대가 가득 차있는 나죠
내 모든 이 사랑을 다 줄게요
그대만을 사랑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