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은 내 맘을
더 소란스레 만들어
더 보고 싶게 만들어
you 투명히 빛나는
저 별빛들을 닮아서
더 보고 싶어 지나봐
나의 어두운 날 긴 터널을
함께해 준 그런 너
우리 영원히 같이 걸어가 보자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바라던 내가 바라던 순간이야
이 마음을 말하고 싶어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너로 인해 더 따뜻해졌다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다시 어둠이 찾아와도
너와 나 영원히 이렇게 영원히
함께하자
어느 날 가만히
널 바라보고 있으면
꼭 안아주고 싶어져
you 꿈처럼 가까이
저 반짝이는 불빛은
우리를 위한 것 같아
나의 어두운 밤 텅 빈 곳에
함께해 준 그런 너
우리 영원히 같이 걸어가 보자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바라던 내가 바라던 순간이야
이 마음을 말하고 싶어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너로 인해 더 따뜻해졌다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다시 어둠이 찾아와도
내 마음에 항상 수 놓인 너라는
빛나는 너라는 별 you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바라던 내가 바라던 순간이야
눈부시게 빛나는 너의
손을 꼭 잡고 내 품에 안아
이 장면을 잊을 수 없을 거야
어느덧 세월 흘러가도
우리가 함께 늙어가도
너와 나 영원히 이렇게 영원히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