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시간들을잡는다고 멈춰지겠니
떠나가는 그 사람이 애원한들 돌아오겠니
비껴간 세월 속에 또 다른 내일 위해
뛰고 또 뛰다 보면
그누가 아니 그 누가 아니 나도 이제
꽃길만 걷게될지 사람팔자
그 누구도 모르는 거야
흘러가는 시간들을잡는다고 멈춰지겠니
떠나가는 그 사람이 애원한들 돌아오겠니
비껴간 세월 속에 또 다른 내일 위해
뛰고 또 뛰다 보면
그누가 아니 그 누가 아니 나도 이제
꽃길만 걷게될지 사람팔자
그 누구도 모르는 거야
모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