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말고 지금처럼
문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 살고 싶어
우리가 애써온 많은 날들
꽃이 되고 열매 되었네
가슴 아픈 날들 많았지
그 아픔도 정이네
이제 당신 바라보니
아린 마음 어쩔까
손잡은 날 언약되니
입영신혼 지금까지 잘 살았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 살고 싶어
호강의 맹세는 아팠지만
이 마저도 추억되었네
아이들이 아이 낳으니
우리 모습 보이네
은색 물결 그댈 보니
아린 마음 어쩔까
손잡은 날 맺은 언약
남은 시간 지금처럼 잘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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