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생각 없이 널 보냈던 거야
너무도 많은 일들에 내가 지쳐있었어
아직도 너를 사랑해 그건 영원할 거야
하지만 그럴 수 없는 나를 이해하겠니
그렇게 떠나가는 너를 붙잡고 싶어
어쩌면 마지막이 될 것 같아서
어둠으로 사라지는 너의 슬픈 모습 보면서
나는 그저 아무 말도 할 수 없던 거야 이렇게
아직도 너를 사랑해 그건 영원할 거야
하지만 그럴 수 없는 나를 이해하겠니
그렇게 떠나가는 너를 붙잡고 싶어
어쩌면 마지막이 될 것 같아서
어둠으로 사라지는 너의 슬픈 모습 보면서
나는 그저 아무 말도 할 수 없던 거야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