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멀리 세월 흘러 멀리 멀리 간다면
잊혀질까 까마득히 잊혀질까 했는데
세월이 흐르고 흐르고 흐르고 흘러 갔어도
보고픈 이 마음은 점점 변해 변해져 갑니다
멀리 멀리 세월 흘러 멀리 멀리 간다면
잊혀질까 까마득히 잊혀질까 했는데
세월이 흐르고 흐르고 흐르고 흘러 갔어도
보고픈 이 마음은 점점 변해 변해져 갑니다
멀리 멀리 세월 흘러 멀리 멀리 간다면
잊혀질까 까마득히 잊혀질까 했는데
세월이 흐르고 흐르고 흐르고 흘러 갔어도
보고픈 이 마음은 점점 변해 변해져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