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에 낙옆은 지고..
달빛마저 외로운데....
고개숙인 핼쑥한 너의 뺨위로 눈물이 눈물이..
우는아인 바보야,,,우는아인 바보야
우린 이제 어차피 헤어져야해...
우린 같이 갈수 없지만 서로 사랑하고있잔아..
이젠 내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냥이대로 아무말 말아요..으~음~
우는아인 바보야,,,우는아인 바보야
우린 이제 어차피 헤어져~야~해...
우린 같이 갈수 없지만 서로 사랑하고있잔아..
이젠 내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냥 이대로 아무말 말아요..으~음~
안녕이란 말은 싫어요..
그냥이대로 아무말 말아요..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