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할 수 있을까 높다란 하늘만 바라보네
눈물이 날까봐 사랑이 울까봐
다시 볼 수 있을까 하고 싶었던 말 떠올리네
다하지 못해도 말하고 싶던 말
사랑해 그댈 너무 사랑했어요
돌아보면 아쉬운 그 날들을
생각하기만 수백번 수만번 하고
그댈 떠나보내고 왔어
아 아름다웠던 사람 그대를 못잊어 잊을 수 없어요
아 꿈같이 다시 만나 그대를 사랑하게 해줘요
다시 볼 수 있을까 하고 싶었던 말 떠올리네
다하지 못해도 말하고 싶던 말
사랑해 그댈 너무 사랑했어요
돌아보면 아쉬운 그 날들을
생각하기만 수백번 수만번 하고
그댈 떠나보내고 왔어
아 아름다웠던 사람 그대를 못잊어 잊을 수 없어요
아 꿈같이 다시 만나 그대를 사랑하게 해줘요
아 아름다웠던 사람 그대를 못잊어 잊을 수 없어요
아 꿈같이 다시 만나 그대를 사랑하게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