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

이현도
'가'진거라곤

'나'에겐없었지 단지

'닫'힌문을열고

나'라'는이름으로

'맞'서야했었지

'바'로지금까지

또살'아'온이만큼의

'앞'으로또그렇지 그러나

'자'신의믿음에

'차'오르는내의지

'칼'로는뺏지못해

불'타'는내심지

'파'괴할순없지 오로지세상속에 단지

'하'나뿐인내자신을 나는비춰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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