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길 (My Way) (세미 트로트)
김호중
저 강물을 따라 흐르는 꽃잎들처럼
어제 꿈에 보았던 곳 닿을 수만 있다면
또 눈을 감는다 무엇을 기도하는가
저기 울리는 종소리 마음 흔들리지만
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
가슴에 묻어둔다 이 외로움
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
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
가슴에 묻어둔다 이 외로움
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 My way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