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밤이 다지나가도 그님은오지를 않고
쓸쓸한달빛은 외로운 내마음을
하염없이 울리내
밤이슬에 젖은달빛 내마음알까
그리움에 젖은가슴 내님은알까
아아 사랑아 아아내님아
그언제쯤 다시만나려나
그리워 내가 웁니다
깊은밤이 다지나가도 그님은오지를 않고
쓸쓸한달빛은 외로운 내마음을
하염없이 울리내
밤이슬에 젖은달빛 내마음알까
그리움에 젖은가슴 내님은알까
아아 사랑아 아아내님아
그언제쯤 다시만나려나
그리워 내가 웁니다
밤이슬에 젖은달빛 내마음알까
그리움에 젖은가슴 내님은알까
아아 사랑아 아아내님아
그언제쯤 다시만나려나
그리워 내가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