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Feat. 김호연 Of 달좋은밤)
nov
oh just gloomy day 혼잔 싫지만
또 누굴 만나도
딱히 풀릴건 아닐듯해
멍하니 누워서 한숨만 흘려보내
문득 창밖이 궁금해지다가도
허무함만 챙겨올 것 같아 맘을 닫아
유난히 더 외로워
아무런 이유는 없어
나 조차 왜 이러는지 몰라
lonely today
시간은 습관처럼
타임라인에 팔아버리고
이안엔 모두가 아름다워
당장 나가고 싶기도 했었지만 금새
유난히 더 외로워
아무런 이유는 없어
나 조차 왜 이러는지 몰라
lonely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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