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울린 당신 (MR)

최현상
등록자 : 뽀얀미소(210303)
ㅡ어쩜 당신은ㅡ 그리ㅡ 착하오ㅡ
왜이리ㅡ도ㅡ 바보같소ㅡ
다시 태어나ㅡ도ㅡ 내곁에 ㅡ있어ㅡ주오ㅡ
ㅡ난 당신ㅡ 뿐이니까ㅡ

ㅡ어쩜 당신은ㅡ 그리ㅡ 예쁘ㅡ오ㅡ
주름마저ㅡ 아름ㅡ답ㅡ소ㅡ
두손 잡ㅡ고서ㅡ 우리 한ㅡ날 한ㅡ시에ㅡ
같이 눈ㅡ감읍시ㅡ다ㅡㅡ

삶이 고ㅡ되고ㅡ 사는게 힘이들때ㅡ마ㅡ다ㅡ
사랑한단 말로ㅡ 날울린 당ㅡ신ㅡ.
정성 스ㅡ럽게ㅡ 따듯한 밥을차려ㅡ놓ㅡ고ㅡ
괜찮다는 말로ㅡ 날울린ㅡ 당ㅡ신ㅡ

간주중~~~~)))

ㅡ내게 사ㅡ랑은ㅡ 오직ㅡ 한여자ㅡ
하늘아래ㅡ 단 한사ㅡ람ㅡ
두손 잡ㅡ고서ㅡ 우리 한ㅡ날 한ㅡ시에ㅡ
같이 눈ㅡ감읍시ㅡ다ㅡ

삶이 고ㅡ되고ㅡ 사는게 힘이들때ㅡ마다ㅡ
사랑한단 말로ㅡ 날울린 당ㅡ신ㅡ

정ㅡ성 스ㅡ럽게ㅡ 따듯한 밥을차려ㅡ놓ㅡ고ㅡ
괜찮다는 말로ㅡ 날울린ㅡ 당신ㅡ
힘든 이 세상에ㅡ 당신이 내곁에 있어서ㅡ
살아야 할 의미를 찾은것같ㅡ아ㅡㅡ

오늘 하루ㅡ도ㅡ 나에게 미소를 지으ㅡ며ㅡ
수고했단 말로ㅡ 날 울린ㅡ 당ㅡ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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