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사 (MR)

윤희
등록자 : 뽀얀미소(210219)
눈물 콧ㅡ물 흘리면서도ㅡ
거울 보ㅡ며 화장 고치고ㅡ
따뜻한 ㅡ그 말 한마디에ㅡ
간 쓸개ㅡ도 다 빼준다네ㅡ

당신 앞ㅡ에서는 호 호 호ㅡ
여자셋ㅡ 모이면 깔 깔 깔ㅡ
연애할ㅡ 땐 한끼 먹다가ㅡ
결혼하ㅡ면 방구도 튼다ㅡ

아뿔싸ㅡ 내가 왜 이럴까ㅡ
나는 더ㅡ 이상 여자 아닌가ㅡ
잘 보일ㅡ 사람 없더라도ㅡ
여자란ㅡ 걸 잊지는 말자ㅡ

.....간주중...........ㅡㅡㅡㅡㅡㅡㅡㅡㅡ

늘ㅡ어난 뱃살 땜에ㅡ
맞는 옷ㅡ이 없어 힘들 때ㅡ
살ㅡ 빼야지 하면서ㅡ
항상 오ㅡ늘만 먹을 거야ㅡ

당신 앞ㅡ에서는 호 호 호ㅡㅡ
여자셋ㅡ 모이면 깔 깔 깔ㅡ
연애할ㅡ 땐 한끼 먹다가ㅡ
결혼하ㅡ면 방구도 튼다ㅡ

아뿔싸 ㅡ내가 왜 이럴까ㅡ
나는 더ㅡ 이상 여자 아닌가ㅡ
잘 보일ㅡ 사람 없더라도ㅡ
여자란ㅡ 걸 잊지는 말자ㅡ

아뿔싸ㅡ 내가 왜 이럴까ㅡ
대충대ㅡ충 살지는 말자ㅡ
잘 보일ㅡ 사람 없더라도ㅡ
여자란ㅡ 걸 잊지는 말자ㅡ

여자라ㅡ는 특권 때문에ㅡ
아름다ㅡ울 자격이 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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