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내 가슴에
세월에 얼굴은 주름져
걸음이 힘겨워도
추억의 거리를 걷노라면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내 가슴에
미워도 미워해도 별은 내 가슴에
그리워 그리워서
만날 수 없는 안타까움에
목메여 울지라도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내 가슴에
오 ~ 내 가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