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그대
전하리
풀잎이 사각사각 몸을 부벼대는 밤
눈동자 한 가득 내 안에 님을 담고
밤하늘 별이 소근 밀어를 나누는 밤
벤치에 그대와 나 사랑의 시를 썼지
세월은 흘러가고 추억은 기억 속에
내안에 있는 그대 그 님이 오신다면
분단장 곱게 하고 불그레 맞으리라
내 안에 맞으리라
세월은 흘러가고 추억은 기억 속에
내안에 있는 그대 그 님이 오신다면
분단장 곱게 하고 불그레 맞으리라
내 안에 맞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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