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내게 다가와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
때론 웃고 때론 울며
슬픔과 기쁨 함께한 사람
주마등처럼 스쳐지난 그 세월에
번치않는 사랑으로 내 곁을 지켜주며
이 세상 모진풍파 다 견뎌가며
나를 위해 기도한 당신 아 천번을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이 내운명
운명처럼 내게 다가와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
때론 웃고 때론 울며
슬픔과 기쁨 함께한 사람
주마등처럼 스쳐지난 그 세월에
번치않는 사랑으로 내 곁을 지켜주며
이 세상 모진풍파 다 견뎌가며
나를 위해 기도한 당신 아 천번을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이 내운명
당신만이 내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