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어쩐지) 나는 좋아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노오란 (노오란)
샤쓰 입은 (샤쓰 입은)
말 없는 (말 없는)
그 사람이 (밥 밥 슈비두밥)
어쩐지 (어쩐지)
나는 좋아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어쩐지 맘에들어
노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