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그리워했어 너의 모습을
익숙한 목소리와 익숙한 미소까지도
혹시나 우연히 마주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곤 했어
헤어지던날 모질게 뱉었던 말들
아직까지 내맘에 후회로 남아있어
뜬눈으로 밤들을 지나보내도
그리운 너는 여기 없는데
다시 마주칠일 없겠지
다시 니손을 잡을수 없겠지
뒤돌아서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보며
너를 그리워한다
헤어지던날 모질게 뱉었던 말들
아직까지 내맘에 후회로 남아있어
뜬눈으로 밤들을 지나보내도
그리운 너는 여기 없는데
다시 마주칠일 없겠지
다시 니손을 잡을수 없겠지
뒤돌아서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보며
너를 그리워한다
다시 마주칠일 없겠지
다시 마주칠일 없겠지
다시 니손을 잡을수 없겠지
뒤돌아서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보며
너를 그리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