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배

봉은주
풀잎 배(1979)

봉은주 노래

[1]

흐르는 강물 위에 내가 띄운 풀잎배야

사연적어 실어주마 내 님께 전해 다오

긴긴 세월 흘러가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사무친 그리움에 아픈 가슴 달래가며

오실 날 기다리며 살아 간다고

[2]

흐르는 강물 위에 내가 띄운 풀잎배야

사연적어 실어주마 내 님께 전해다오

긴긴 세월 흘러가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사무친 그리움에 아픈 가슴 달래가며

오실 날 기다리며 살아간다고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