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은 항상 그립다

염정민 (Yum jung min)
인연 이란게 있다지만 보고 싶은 그리움
그리움에 목 메여온 한 여자는 웁니다.
세월 또한 흘렀지만 보고 싶은 그리움
그리움에 목 메여온 한 남자도 웁니다.
가슴에 또 가슴에 묻어온 그 사랑
그 사람이 보고파서 하늘만 봅니다.
인연이라고 했나 사랑이라고 했나
미치도록 보고 싶은데 왜 하늘이 울어
비 내리는 거리에서 찾아 헤메는
나에 그림자
보고 싶은 내 마음 참고 참았지만
이제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랄께~

가슴에 또 가슴에 묻어온 그 사랑
그 사람이 보고파서 하늘만 봅니다.
인연이라고 했나 사랑이라고 했나
미치도록 보고 싶은데 왜 하늘이 울어
비 내리는 거리에서 찾아 헤메는
나에 그림자
보고 싶은 내 마음 참고 참았지만
이제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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