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
주병선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사연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후렴>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가
어린 가슴속을 태웠오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