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의 tess
a. 이렇게 다시 내게 와서는안돼 모질게 날 버린건
너였었자나나의 과걸 감싸주며 사랑해준 그 사람을
이제와서 차마 떠날 순 없어
b. 무너진 널 보는게 너무 두려워 난 그를 만나면서
너를 지웠는데모두 용서해 달라며 애원하는니 앞에서
흔들리는 나를 어떡해야해
c. 차라리 내가 너무 보고싶어서 날 찾았다 말해줘
지나간 우리 우리 사랑 마음 아파도 돌릴순 없어
이제는 멀리 멀리 멀리 너에게 떠나쥐 날 그만 잊어줘
지금의 내 사랑을 지키고 싶어
b`.다시 니 여자가 될수는 없어 더 이상 나 때문에
힘들어 하지마이젠 그의 사랑 앞에 너를 향한 미련까지
모두 슬픈 죄기 될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