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잊고 맞이할 거라던
추운 계절이 벌써 다가와
몇 번이나 아니 사실 생각도
못했던 순간이 너와의 이별
멍하니 앉아만 있어도
네가 떠올라 가슴이 아려와 난
뭐라도 하며 바쁘게 지내봐도
I’m still not over you ooh
Hi I’m a stranger to you
어쩔 수 없잖아
Hi I’m a stranger to you
But I’m still love you baby
서늘해진 바람 느껴지면
너의 향기가 그리워지고
버려야지 하며 사실 그럴
마음조차 없었던 우리 사진들
멍하니 앉아만 있어도
네가 떠올라 가슴이 아려와 난
뭐라도 하며 바쁘게 지내봐도
I’m still not over you ooh
Hi I’m a stranger to you
어쩔 수 없잖아
Hi I’m a stranger to you
But I’m still love you baby
Hi I’m a stranger to you
어쩔 수 없잖아
Hi I’m a stranger to you
But I’m still love you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