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남자 (트로트)
신혜
어디서 많이 본것 같아
얼굴이 친근하네요
스치듯 만난것 같아도
인연이 있었나 봐요
* 딴곳을 보는 것 같아도
내눈을 훔쳐 보네요
차라리 시간있냐면서
인사하는 것은 어때요
오늘은 카페에서 저녁이라도
같이해요 어두
워져 가는 석양은 늘
설레이죠 가까운
거리쯤은
여행도 괜찮아요
그대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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