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왔다야 왔다야 하나부터 열까지 대박
누가 뭐래도 나에겐 자기가 너무나 좋아
어머 왔다야 왔다야 나는 자기 하나면 끝나
세상 그 누가 뭐래도 나에겐 정말 왔다야
어머 이런 남자가 어디서 왔을까
해맑은 미소 눈빛이 참좋아
카키색 톤에 딱 붙는 민소매 셔츠가
나의 마음을 설레게해요
말 없이 뒤에서 날 꼭 안아줄 때면
나의 가슴이 꽃잎처럼 흘러 내려요
어머 왔다야 왔다야 하나부터 열까지 대박
누가 뭐래도 나에겐 자기가 너무나 좋아
어머 왔다야 왔다야 나는 자기 하나면 끝나
세상 그 누가 뭐래도 나에겐 정말 왔다야
어머 이런 남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