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펑펑 (딕펑스)

김태현
내 앞을 걸어가는 그대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는
내가찾던 그사람 늘 꿈꾸던 만남
그댄 그런 사람

내곁에 있으면 시간은 달리듯 가고
멀리 그대가 떠나면 내 시간은 멈춰

사랑이 점점 깊어지네요 오늘도
그대와 내가 더 가까워 져요
매마른 세상아래 그대는 밝게 핀 꽃처럼
모든걸 넌 아름답게 하죠

눈물이 펑펑 흘러내리던 어느날
그대는 나의 두눈이 되었죠
내 가슴 처럼 울고 눈물흘리던 그대라는
사람을 난 사랑하게 되죠

별안간 꿈처럼 눈을뜨면 아름다운
우리 추억이 사라질까 두려워난 가끔

눈물이 펑펑 흘러내리던 어느날
사랑이 점점 깊어지네요 오늘도
그대와 내가 더 가까워져요
매마른 세상아래 그대는
밝게 핀 꽃처럼 모든걸 넌 아름답게 하죠
눈물이 펑펑 흘러내리던 어느날
그대는 나의 두눈이 되었죠
내가슴 처럼울고 눈물흘리던 그대라는
사람을 난 사랑하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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