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m
나도 알아 날 괴롭히는 것도
고민은 항상 날 무너트리네
세상에 맘껏 날 쏟아부어도
남아있는 건 나 하나
이젠 나를 보면 찡해
그저 나도 날 알까말까
이런 모든 게 다 죄라면
이젠 나를 보며 듣고 느껴
이제 난 달라달라
I’m not sure anymore
Keep try try try try try try try
Keep try try try try try try try
날 흔들었던 문제들도 다
널 보고 있음 알 것 같아 난
Yeah yeah
어디든 갈 수 있어 펼쳐진 돛처럼
그곳은 아마 그려오던 그림이 되어
남아 있는 건 나 하나
이젠 나를 보면 찡해
그저 나도 날 알까말까
이런 모든 게 다 죄라면
이젠 나를 보며 듣고 느껴
이제 난 달라달라
I’m not sure anymore
이젠 나를 보면 어때
기뻐 아니면 같아 같아
이런 모든 게 다 나라면
이젠 나를 보여 줄게
그래 나는 달라달라달라
Not sure anymore
Keep try try try try try try try
Keep try try try try try try 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