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썅마이웨이

브라운티거(Brown Tigger)
인생은 역시 개썅마이웨이
내 배의 키를 왜 남에게 잡게 해
오늘은 어제의 내일이야 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 개썅마이웨이
인생은 역시 개썅마이웨이
내 배의 키를 왜 남에게 잡게 해
오늘은 어제의 내일이야 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 개썅마이웨이

잊었지 내가 뱉어냈던 다짐
현실 타협은 없다 했던
그 때와 많이 달라진
지금의 나의 life
시간 지나 옛날 나이
어릴 적 꿈 꾸던 모습은
이런게 아닐텐데
추억도 그냥 추억으로 묻었고
지갑도 알바몬 인생 살 때보다 무겁고
엄마도 전보다 날 믿어주는 것 같은데
뭐가 잘못된건지 이상하게 재미가 없네

대중성이 뭔데
팔리는 노래가 뭔데
왜 이런 건 왜 안되
상업성이 뭔데
음원차트가 뭔데
왜 이런 노랜 왜 안되

인생은 역시 개썅마이웨이
내 배의 키를 왜 남에게 잡게 해
오늘은 어제의 내일이야 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 개썅마이웨이
인생은 역시 개썅마이웨이
내 배의 키를 왜 남에게 잡게 해
오늘은 어제의 내일이야 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 개썅마이웨이

솔직히 말해 이런 모습은 내겐
안어울리더라고 팔리던 안팔리던
하던거 하던 예전의 내가 그립더라고
그래서 그냥 개 썅마이웨이로
사는게 나을 것 같아
쓸데없는 걱정 안하고 썅마이웨이로 가

대중성이 뭔데
팔리는 노래가 뭔데
왜 이런 건 왜 안되
상업성이 뭔데
음원차트가 뭔데
왜 이런 노랜 왜 안되

인생은 역시 개썅마이웨이
내 배의 키를 왜 남에게 잡게 해
오늘은 어제의 내일이야 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 개썅마이웨이
인생은 역시 개썅마이웨이
내 배의 키를 왜 남에게 잡게 해
오늘은 어제의 내일이야 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 개썅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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