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생각하면서.mp3
박보선
또 하루가 지나고 아침이 밝아오면 눈에 선한 니얼굴이 생각나 밤새껏 꿈속에서 손잡아주던 널 정말 사랑해 너없이 한시도 살아 갈 수가 없어 말못하는 벽과 다를게 없어 하루종일 지친맘 견딜 수 있는건 오직 니가 있기에 ** 가끔 다투기도 할 때 있지만 마지못해 맞춰 줄 때 있지만 이런게 사랑이라 생각해 슬퍼도 생각해 같은 인연일거야 우리의 시간이 여기까지라돋 아픔을 남기지 말아요 내곁에 있을만큼 모른척 있어줘 너의 자리를 비워둘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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