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존재감 (Piano by 양정승)

미키드
가슴을 태워버린 그 사람
심장을 태워버린 그 사람
내 맘을 다가져간 그 사람
오직 너뿐인데 너무 가슴 아파
Good-bye day 내 몸은 얼어붙어서
한걸음 도 난 못 뗀다.. oh~~no baby
Good-bye day 널 사랑하기 때문에
네 곁에 갈수가 없다
사라질 까봐 없어질 까봐 못 가...

널 보는 것만으로 충분해
넌 내겐 아름다운 여자야 oh no...
고백은 내 심장에 담을게
마음으로 너를 지켜주고 싶어

Good-bye day 내 몸은 얼어붙어서
한걸음 도 난 못 뗀다.. oh~~no baby
Good-bye day 널 사랑하기 때문에
네 곁에 갈수가 없다
사라질까봐 없어질 까봐 ..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한 번도 내색한적 없지만
죽을 것 같아 너의 모든 게 다 (모든 게 다)
미쳐 버릴 만큼 너무 좋은데... ooh...ohh
난 어떡해..

Good-bye day 널 바라보기만 해도
눈물이 날 것만 같아..
곁에 있어줘 떠나지 말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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